양주시-예원예술대학교, 목공문화체험교육 본격 추진, 수료시 목공지도사 3급 자격 취득 가능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예원예술대학교와 손을 잡고 '목공문화체험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습 중심의 기술 교육을 통해 목공지도사 3급 자격 취득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까지 상·하반기 각각 6회씩,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매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목공 기초 이론과 함께 체험 활동을 이끌 수 있는 지도 역량을 함께 배우게 된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목공지도사 3급' 민간자격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목공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청소년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예원예술대학교 관계자 역시 "학생들이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까지 이룰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 대상 진로·기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