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아동들의 수학 능력 향상과 수강생들의 실무 경험 축적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 여성비전센터는 영지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수학지도사 과정' 수강생들과 함께 '수학 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수학 지도 역량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
지역 아동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의적인 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지도자인 수강생들에게는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수학 놀이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수업에서 참여 아동들은 '도형으로 계단 차곡차곡 쌓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양과 구조를 탐색하며 사고력을 증진했다.
특히 모둠별 만들기 활동과 단계별 미션 수행 과정은 아이들의 아이디어 공유를 촉진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배운 내용을 아이들과 나누며 수업 준비부터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것이 큰 자산이 되었다”며 “자격증 취득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옥남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여성비전센터는 교육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과정과 연계한 재능기부 및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시민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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