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7동 쌍개울 일원 수변 녹지를 시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약 4억원을 투입해 2593㎡ 부지에 초화류와 관목류 총 29종 3만8795본을 식재하고 산책로 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정원화 사업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품종을 선별하고 정원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인근 3개 시와 함께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쌍개울 일원 정원화 사업이 지방정원 조성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양천 지방정원은 올해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쌍개울 일원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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