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반찬나눔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일,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화를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 활동을 포함한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월 초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위원은 "따뜻한 반찬 한 끼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