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효 드림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일 열린 이번 행사는 4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및 효행 사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축제 당일에는 초청 가수 원더총각의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은 함께 흥을 돋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강화군체육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보양 밥상과 연계하여 삼계탕이 제공되어, 맛있는 음식과 풍성한 볼거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은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추억을 남기는 감사의 시간', '감사의 마음 따뜻한 한상', '카네이션 나눔 및 행운 뽑기', '마음을 잇는 어버이날 클래스' 등 어르신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연신 함박웃음을 지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고, 직원들의 얼굴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깊은 존경심이 가득했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늘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세대 간의 화합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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