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1그룹 주관 기획징수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각 시·군의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과 체납 정리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자리였다. 화성특례시는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과 함께 경쟁한 1그룹 내에서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특히 △도 주관 기획징수별 압류·징수 실적 △도세 체납 정리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고액 체납자 부동산·차량 공매 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펼쳐 이번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거둔 긍정적 결과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체납정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이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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