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CEO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시민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두류지하도상가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시행된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공단은 작년 1월 15일부터 두류지하도상가를 수탁 운영하며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에 힘써왔다.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점검에는 문기봉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시설관리 담당자 14명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지하도상가 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누전 및 화재 위험요인, 밀폐공간 관리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시설물 파손 및 탈락 위험,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 안전관리, 보행장애 요소 등 전반적인 안전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문기봉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