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2026년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4월 15일, 서울 마포구 엠갤러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동시는 지역 문화유산 홍보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유료방송업계의 대표적인 행사다. 안동시는 2025년 세계유산 홍보사업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의 배경에는 LG헬로비전 영남방송과 협력하여 제작한 홍보영상이 있다. 총 2편으로 구성된 영상은 '고요한 울림, 안동의 세계유산'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주제로 안동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특히, 이 영상은 총 5회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꾸준히 노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안동시는 앞으로 이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마카다안동'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동의 세계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동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 안동의 문화유산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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