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0세아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어려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는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전문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사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이유식 조리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월 70만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가 보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에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위해서는 그에 맞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형식적인 기준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는 0세아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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