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교육청이 산업안전보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위험성 평가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평가 대상, 기법, 절차, 실제 사례 공유 및 현장 적용 방안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 교육이 이어졌다. 도급인 안전 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 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 북부권, 남부권,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산업안전보건은 단순한 작업 환경 관리를 넘어 근로자의 건강과 현장의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관리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실천하는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연수와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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