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성전자 협력사이자 장비 제조기업인 세메스㈜의 박종성 Master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Master는 고대역폭 메모리 칩의 품질을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MPGA Prober 설비 개발을 통해 반도체 공정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 기술 혁신에 기여한 엔지니어를 포상하는 제도로, 수상자에게는 부총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세메스㈜는 과기정통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2곳을 인정받아 운영하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국가 장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성 Master는 열 관리를 위한 온도 제어용 패키지 받침대에서 고대역폭 메모리 칩을 정밀하게 품질 검사할 수 있는 물리적 접촉 장비 설비를 개발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지금까지 총 11종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설비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장비 및 제조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틀라스 네트웍스의 정인화 수석연구원도 함께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세메스는 국내 장비산업 발전과 국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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