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화순 로컬여행을 책임질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화순의 숨겨진 관광 자원을 활용,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화사로 프로젝트 3'의 핵심 사업으로, 화순 관광의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재단은 민간 여행사의 혁신적인 기획력과 온라인 플랫폼의 강력한 유통 역량을 결합,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화순을 쉽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종합여행업 또는 국내외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다. 화순 지역에 소재한 여행사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운영 방식은 대규모 단체 관광과 소규모 개별 자유여행으로 나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버스 임차비 또는 개인별 인센티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상품의 매력도 및 차별성, 여행객 유치 목표의 실현 가능성, 지역과의 상생 협업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24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화순이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제안할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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