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지난 9일 산인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4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함안군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했다. 군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함안군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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