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AI 활용 스마트폰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4월 2일, 새마을 정기회의에 참석한 30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 강사로는 동해면 주민자치회 공수현 마을사업복지분과장이 나섰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 공 강사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은 물론, AI 기반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능력 자가 진단, 모바일 메신저 활용법, 카메라 앱을 활용한 다양한 촬영 기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보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류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순찰단에 구성된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재난 현장 활동 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회의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작게나마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