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나선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로 정하고 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기술지원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 농가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영농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물별 생육 관리와 재해 예방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현장 기술지원반은 총 8개 팀 38명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영광군은 시기별, 단계별로 적기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영농 현장 동향을 꼼꼼히 확인한다. 또 현장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번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가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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