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봄철 도로시설 일제 정비 추진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2026년 봄을 맞아 주요 도로 시설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겨울철 제설 작업과 잦은 강우로 손상된 도로를 보수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이번 정비는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위임국도 2개 노선, 지방도 5개 노선, 군도 등 주요 간선도로 30개 노선, 총 252km 구간이 대상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포트홀 보수, 배수 시설 내 퇴적토 제거, 도로 표지 정비, 노면 청소 등이다. 특히 겨울철 반복된 강설과 강우로 인해 파손된 도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긴급 보수를 완료했음에도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을 재점검하고, 선제적인 유지보수에 나설 계획이다.

최관호 건설교통과장은 “봄철 도로 일제정비를 통해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