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례군의 압화체험교육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4월 1일 재개관했다. 압화와 일본 전통 수리 기법인 킨츠키를 접목해 전시, 체험, 판매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압화체험교육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킨츠키는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붙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기술이다. 압화와의 결합을 통해 독특한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압화를 활용한 클레이 아트, 미니 달력 만들기, 비누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 도자기 꽃 모빌 만들기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고 소장할 수 있다.
교육관에서는 도자기 및 압화 관련 상품도 판매한다. 운영 시간 및 휴관일은 한국압화박물관과 동일하다. 체험 관련 문의는 한국압화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압화체험교육관의 새 단장을 통해 압화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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