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산내면이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정례회를 열었다.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관광객에 대비,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지난 8일, 산내면의 한 식당에서 자율방범대 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인적이 드문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책이 논의됐다. 효율적인 방범대 운영 방안 모색도 중요한 의제였다.
대원들은 지난달 방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야간 순찰 노선 재정비와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특히 농번기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마을 순찰 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행정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도 강조됐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자율방범대의 투철한 봉사 정신 덕분에 산내면의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범대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