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청웅면이 오는 11일 열리는 제45회 청웅면민의 날을 기념하여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청웅면은 지난 3일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 효열장, 애향장, 그리고 올해 신설된 화합장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2주간 추천 신청을 받았으며, 특히 올해는 귀농귀촌인으로서 지역 주민과의 화합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화합장이 새롭게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는 효열장 성낙권 씨, 애향장 김영혜 씨, 화합장 이현주 씨로 결정됐다. 이들의 공적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윤도 청웅면장은 “올해 화합장이 추가되어 더욱 뜻깊다”며 “추천된 후보자 모두 타의 모범이 되는 분들”이라고 밝혔다.
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11일 청웅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45회 청웅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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