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을 위촉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7일 이화실에서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 위촉식과 역량 강화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반영, 안전보안관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생활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등 안전 무시 7대 관행 근절과 안전 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현장 활동도 수행한다.
나주시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률 안전도시건설국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시민 안전보안관들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주시도 보안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시는 이번 안전보안관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안전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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