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지난 4월 8일 시청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여러 협업기관 상담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3건의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다.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분야를 비롯해 교통도로, 복지노동, 생활법률, 국방보훈경찰, 도시수자원, 지적, 재정세무, 주택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평소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상담에 참여한 시민들은 복잡한 행정 절차나 법률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와 같은 현장 민원 상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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