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대산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4월 20일 조기 개장한다.
이번 공사는 파크골프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총 5억 8천만원이 투입됐다. 기존 90홀 규모의 대산 파크골프장에 22홀 규모의 교육장을 추가 조성하여 총 112홀의 메가 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났다.
대산 파크골프장은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일원에 위치한다. 기존 13만3000㎡ 부지에 더해 1만9322㎡의 교육장이 새롭게 들어섰다. 창고, 관리 부스, 경계 휀스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해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대하고 시민 여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대산 파크골프장이 창원을 대표하는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산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물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중이다.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4월 20일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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