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폐자원 보상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자원순환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서다. 군은 주민들이 폐자원을 가져오면 새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이 사업을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교환 품목에 변화를 줬다. 기존의 투명 페트병, 우유팩, 건전지 외에 젤 형태 아이스팩을 추가했다. 모아온 폐자원은 롤 화장지, 종량제봉투, 새 건전지로 교환 가능하다.
사업은 연중 상시 진행된다. 거창군 환경과,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활용선별 체험시설에서 폐자원을 교환할 수 있다.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과 자세한 교환 기준은 거창군 누리집이나 홍보자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폐자원보상 교환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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