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치면, 세상이 열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그리고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간을 늘렸다. 특히 올해 62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총 22개의 특강, 전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김지훤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쿠키하우스 만들기 체험, 홍보영상 챌린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기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속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엄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을 통해 책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