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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초·중·고등학생 3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광주학생예술누리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태봉초, 광주중앙초, 서석중 등 106개 학교가 참여한다. 예술누리터 1관에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액팅, 미디어아트, 싱어송라이터, 목공예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각, 청각, 공연, 영상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예술누리터 2관에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한 9개의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상메이킹, 리듬 비트, 뮤지컬, K-POP 댄스, 웹툰, 아트랩, 창의공예, 아트쿠킹 등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진로 고민을 반영했다.
각 학교는 체험 마지막 날에 공연장과 로비에서 공연, 전시 등 체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힘든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예술로 꿈꾸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술누리터 1관에서는 5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야금, 밴드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인원, 신청 기간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예술누리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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