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보건의료원이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영농철을 맞아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긴다.
농사철을 맞아 의료원을 찾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던 진료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이번 조치는 농번기에 일찍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여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7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조기 진료를 통해 의료원을 찾는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의 이번 조치는 농번기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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