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교육지원청이 4월 9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82곳에서 '2026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존중 실천의 날'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존중을 통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에 상호존중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등교 시간에는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에서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에게 밝게 인사를 건네고 존중의 메시지를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교육지원청은 홍보 물품을 지원하여 상호존중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상호존중 실천 홍보 현수막 게시, 교육과정 연계 계기 교육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진호 교육장은 "상호존중은 교육활동 보호의 출발점이며,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권을 함께 지키는 근본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등굣길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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