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지난 27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민 군수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부대,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7733부대 2대대는 2025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훈련에 대한 통합방위 계획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토의했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 등 세계 곳곳의 불안정한 안보 상황과 북한의 도발 위협 등에 따른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했다. 올해 통합방위태세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심민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복잡 다양해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를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임실군은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안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