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이상 무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종량제 봉투 품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예천군은 현재 확보된 종량제 봉투 물량이 6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봉투 추가 제작도 이미 진행 중이다.

군은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확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과 그로 인한 사재기 조짐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예천군은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으며, 현재 수급 또한 안정적인 상황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군민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울 계획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지속되는 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군민들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황 과장은 군민들에게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천군의 발 빠른 대응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