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저염 식생활 교육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어르신 건강을 위한 저염 식생활, 짜게 말고 딱 알맞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염 조리법과 식습관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콩나물 키우기 체험 활동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안정에도 기여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콩나물을 재배하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콩나물 키우기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한혜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저염 식생활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예천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건강과 정서를 함께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영양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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