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2026년도 향토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 도내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총 200명을 선발하며, 학생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선발 계획이 눈에 띈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재학생 50명, 지방 소재 4년제 및 전문대학 재학생 150명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6개월 전부터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북특별자치도에 있어야 한다.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북이면서, 신청 학생이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성적 기준은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나뉜다.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또는 고교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한다. 서울 소재 대학은 평균 70점 이상, 지방대 및 전문대는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한다. 재학생은 전체학년 평점평균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을 받는다.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전북의 소중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학생 선발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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