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신규 생활지원사 교육을 진행했다. 82명의 신규 인력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돌봄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새로운 제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안전 확인, 사회 참여, 생활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이 주요 대상이다.
전북도는 신규 생활지원사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난 20일과 27일,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업 이해, 생활지원사의 역할 및 직무, 현장 사례 중심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노인 퇴원환자 대상 단기 집중 돌봄 서비스 확대에 대한 내용이 강조됐다. 생활지원사들이 제도 변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라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어르신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상윤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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