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 인형극 운영 (평창군 제공)



[PEDIEN] 평창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 인형극'을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식생활의 주요 과제인 편식 예방과 잔반 감소를 주제로 삼았다. 영양 및 위생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급식 시설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형극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기 위해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를 사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등장인물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손 인형극이라는 형식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점이 돋보인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편식의 문제점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남 평창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