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형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대화지소에서 실시됐으며, 3월 교육을 시작으로 6월과 9월에도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읍면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계 안전 교육과 함께 소형 트랙터와 관리기의 올바른 사용법, 유지관리 방법,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농기계를 직접 조작하며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 실제 농기계를 다루는 경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미경 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실습 교육이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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