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제31회 부곡온천축제와 연계하여 우포따오기장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창녕이 양파 시배지임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포따오기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장터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은 여수, 의령,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30개 팀, 총 8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창녕 양파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창녕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인 창녕 양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부곡온천축제에서 창녕 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 관광객들에게 창녕 양파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시 찾는 장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우포따오기장터를 통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개최, 지역 농산물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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