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잔치를 열었다.
지난 27일, ‘안정면 어르신 효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정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르신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고,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먹고 즐기는 것만이 아니었다. 건강 상담과 간단한 의료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김영희 안정면 적십자봉사회장은 “11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종길 안정면장 역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해 주신 봉사회와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안정면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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