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가야읍이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손잡고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추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섰다.
가야읍은 지난 26일과 27일, 거동이 불편한 3가구를 직접 방문해 LED 전등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LED 전등은 리모컨형으로,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작은 부분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송평옥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올해 가야읍은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뜻깊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야읍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꾸준히 협력하며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총 27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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