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탄력적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평일과 토요일에 평소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를 포함해 북부권역, 서부권역 등 3개소에서 총 52종 679대의 농기계를 운영 중이다. 작년 1월부터는 ‘자체 배송 및 현장 안전전문관 맞춤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안전전문관이 농작업 현장까지 임대 농기계를 직접 배송하고, 현장에서 농기계 사용법을 교육해 농작업 능력 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중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번기에는 특정 임대 농기계 수요가 급증하므로 농기계 임대 시 반드시 사전 예약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