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채널 확대를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기부자들은 기존 '고향사랑e음' 외에도 '위기브'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김제시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위기브를 통해 지정기부사업인 '김제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을 알리고, 지역 우수 답례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체결과 함께 공감만세는 김제시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체들이 위기브 시스템에 원활하게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위기브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김제시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우수한 답례품을 선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풍부한 모금 경험과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