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가야전통시장 상인번영회 사무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조합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 및 결산 보고, 조합원 신규 가입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2020년부터 추진된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공간인 '아라별' 운영 성과가 집중 조명받았다.
곽필구 이사장은 '아라별'이 조합원, 군 관계자,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곽 이사장은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아라별'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아라별'을 중심으로 공동체 사업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향후 '아라별'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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