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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가 전주솔내고등학교와 손을 잡고 학교 독서 인문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25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의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활용, 솔내고 학생들의 독서 인문 교육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주 올해의 책 연계 프로그램 콘텐츠 제공, 전주독서대전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도서관산업과장, 전주솔내고등학교 교장 정진복, 교감 강부경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독서대전 연계 저자 특강, 올해의 책 구입 및 필사, 독서대전 홍보 숏폼 제작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4일까지이며, 별도 해지 통보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전주 지역 학생들의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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