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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잦은 자연재난에 대비해 4월 1일까지 관내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에 대한 강도 높은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이재민 보호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시의 전반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임시주거시설 27개소와 재해구호 창고 1개소다. 시는 시설 내 전기, 수도, 난방 등 기본 설비 상태와 위생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가상 임시주거시설의 내 외부 배치 계획을 살피고 시설 안내 표지판을 재정비한다. 응급구호세트, 담요, 생필품 등 주요 재해구호물자의 비축 현황과 유효기간을 전수 조사해 실전 대응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시주거시설과 구호물자를 완벽하게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 점검 이후에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실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보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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