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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도군이 춘분을 맞아 운림산림욕장 환경정비를 마쳤다.
이번 정비는 늘어나는 봄철 방문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모래 놀이터와 맨발 체험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모래 놀이터는 전문 장비를 이용한 전면 소독을 통해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했다. 모래 뒤집기 작업도 병행하여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맨발 체험로는 노면 정비와 이물질 제거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꼼꼼한 점검과 보완도 이뤄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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