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천이야기' 강사 심화반 수료…지역 역사 전도사 탄생

이경남 박사 지도 아래 24시간 심화 교육, 강의 시연 통해 실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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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생학습도시 사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심화반 수료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릴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심화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강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4시간 동안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사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이경남 박사가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이경남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다.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천 지역의 인문 환경과 역사적 배경, 사천의 인물, 문화, 서예 등 문화 자원 이해, 근현대 사천 인물과 지역 문화의 현재와 미래 조망, '사천이야기' 콘텐츠를 활용한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고유의 스토리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 시연과 피드백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에 양성된 강사들은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에 참여하여, 학교, 기관, 마을 등에서 사천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문화, 인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화 과정을 통해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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