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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5일, 전주대학교 일원에서 여성긴급전화1366 전북센터, 전북경찰청, 도내 여성폭력 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성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대학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성폭력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북여성안전지역연대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추진됐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성폭력 예방 활동을 연중 확대할 계획이다. 도민 인식 개선과 예방 기반 강화에 모든 힘을 쏟을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이동형 홍보'와 '참여형 캠페인'이 있다. 상담소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도내 4개 청소년성문화센터를 통해 체험형 교육도 추진된다.
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를 시작으로 여성폭력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예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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