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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동군이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하동반값여행'을 전면에 내세워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경남 최대 관광 행사다.
하동군은 벚꽃과 기차여행을 주제로 한 분홍빛 오픈형 부스를 운영, 봄의 화사함을 담아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27회 화개장터벚꽃축제’와 ‘하동소풍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예비 여행객들을 위한 '하동반값여행' 사업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동군은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하동 로컬여행사 다달이하동협동조합도 박람회에 참가, '하동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하동의 매력을 알렸다. 하동군에 관심 있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하동반값여행을 성공적으로 알리고 하동 관광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수상에 힘입어 더욱 다양하고 트렌드에 맞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쳐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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