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양면 어르신들, '건강백세 사랑방'에서 활짝 웃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찾아가는 공예·소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정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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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 2회차 개최 (문경시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주관한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이 지난 3월 23일 산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공예 만들기, 그리고 대화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읍면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권상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어르신들이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들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이나마 웃음과 온기가 가득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기숙 여성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활동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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