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구읍, '오병이어' 봉사단과 따뜻한 반찬 나눔

매주 취약계층 12가구에 밑반찬 전달… 구계교회 중심 봉사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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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주시 유구읍, ‘오병이어’ 봉사단체와 반찬나눔 활동 전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유구읍이 '오병이어' 봉사단체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주시 가족센터,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오병이어' 봉사단의 협력이 돋보이는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오병이어' 봉사단은 매주 수요일, 구계교회에 모여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정성껏 포장하여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구 12곳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손길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윤신명 오병이어 봉사단 대표는 “반찬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식사를 맛있게 하시고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지난주에는 박원규 유구읍장이 직접 봉사 현장에 참여해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만들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원규 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봉사단체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유구읍은 '오병이어' 봉사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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