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천안시가 사회복무요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25일, 상반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이 병역 의무를 마친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시는 2022년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취업 교육을 운영하며 요원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안내, 취업스터디 및 취업패키지 프로그램 소개, 천안형 채용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집해제를 앞둔 요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취업 관련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취업 준비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