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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모집은 서북구 거주민 또는 서북구 소재 직장인 중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이 대상이다. 스마트폰 소유는 필수다.
특히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가진 사람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다만, 관련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 치료 중인 사람은 참여가 제한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6개월간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보건소를 총 3회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 변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활동량계는 프로그램 수료 후 참여자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전화, 방문, 또는 홍보문 내 정보무늬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주민의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북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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